no.3 5043 reads 2005/04/24 17:46:14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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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의 종류
 

자연석

자연석이란 말 그대로 자연적으로 생성된 돌로서, 주로 하천, 강이나 산, 들에서 난다.
하천에 있는 돌은 오랜 시간동안 물에 의해 굴려져 다듬어지게 된다. 따라서 자연석은 전체적인 모양이 둥근 형태이며, 사각형/오각형/육각형 등의 형태이더라도 모서리가 각지지 않고 둥글며, 면 또한 매끄럽다. 무게 또한 상당하여 같은 크기이더라도 발파석에 비해 무거운 편이다.



발파석

발파석은 인간에 의해 인위적으로 만들어진 돌로서, 특히, 석산(돌산)에서 다이너마이트를 이용한 발파 작업을 통해 만들어진 것을 가리킨다.
발파해서 캐낸 돌이기 때문에 "발파석"이라는 이름이 붙여진 것이다.
발파석은 큰 돌을 발파하여 인공적으로 떼어낸 것이기 때문에 모양이 각져 있을 뿐만 아니라 모서리가 날카롭다.


전석(轉石)

건설교통부의 토목공사 시방서에 나타난 전석의 의미는 "1개의 크기가 0.5㎥ 이상 되는 돌덩어리(석괴)"이다.
크기가 0.5㎥ 이상이므로 백호우 중 06W의 바가지정도 크기이거나 그 이상이 되는 돌덩어리라고 보면 된다.
석공사 현장에서는 "전석쌓기"라고 하면 둥근 자연석을 사용하든, 각진 발파석을 사용하든 관계없이 큰 돌덩어리를 쌓는 것을 의미한다.



야면석(野面石)

자연석으로, 표면을 가공하지 않은 것으로서 운반이 가능하고 공사용으로 사용될 수 있는 비교적 큰 돌덩어리이다.
일반적으로 "자연석" 중 강이나 하천에서 나는 자연석은 물에 의해 표면이 매끄럽게 다듬어지고, 돌의 모양이 어느정도 둥글둥글한데 비해 자연석의 한 종류인 야면석은 주로 산이나 들에서 나며, 하천의 자연석에 비해 표면이 약간 거칠고, 돌의 모양이 삼각, 사각, 오각, 육각 등형태가 다양하다. 또한 풍화작용에 의해 돌이 침식되고, 이끼가 끼어있기도 하다.
야면석 중 오랫동안 방치되어 풍화작용이 많이 진행된 것은 모서리나 가장자리가 둥그렇게 다듬어져 있지만, 풍화작용의 영향을 적게 받은 야면석은 마치 발파석과 같이 모서리가 거칠고, 면이 확실하게 나오며, 끝부분이 뾰쪽하기도 하다.


사석(捨石)

막깬돌 중에서 흐르는 물에 견딜 수 있는 중량을 가진 비교적 큰 돌. 석공사 현장에서는 "사석"이라 하면 뒷채움이나 구멍막이용을 쓰는 돌을 말한다.




잡석

석산에서 채석시 생기는 작은 깬돌혹은 산이나 개천에 산재하고 있는 돌로서, 모양이 일정하지 않은 작은 돌덩어리이다. 크기는 대개 막깬돌이나 호박돌보다 작으며, 지름이 10~30cm정도의 크고 작은 알이 골고루 섞여져 있다.




뒷채움돌( 일명 우랏돌) 및 굄돌(사잇돌)

뒷채움돌은 돌의 용도에 의한 분류명으로서, 쌓여진 돌의 뒷부분을 튼튼하게 받쳐주기 위해 채워주는 돌을 말한다. 뒷채움돌은 하천이나 산에 자연적으로 산재해 있는 작은 돌을 쓰거나, 석산에서 채석시 생기는 작은 깬돌을 사용한다.


※ 참고 URL : 산림청의 산지사방공사교본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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